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첫번째)_ 부자가 되기 위한 열망

이미지 출처 : 밀리의 서재

저자 : 나폴레온 힐, 빌 하틀리 / 옮김 : 이한이
출판 : 반니
발매 : 2021.1.5

생각을 넓혀라. 그렇지 않으면 평생 똑같은 일만 하게 될 것이다.

오늘 기억 흐름의 책장에서 꺼내 볼 책은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입니다. 이 책은 표지를 보고 내용이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 최초로 부자 마인드 셋을 정리했다고 하는데, 부자 마인드셋이 무엇일까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SNS를 통해 부자가 되려면 부자처럼 생각하라, 부자들의 행동을 보아라라는 글과 그림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자 마인드셋을 처음으로 정리했다고 하니 더 끌리게 됐던 것 같은데요. 과연 부자 마인드셋이란 무엇일까요? 책은 총 1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장씩 나누어 책의 내용을 생각해볼까 합니다.

 

읽기 좋은 시기

알고 있었던 것과 행동하는 것에 괴리감이 느껴질 때, 중간 점검을 해보고 싶을 때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이 전하고자 한 내용

'누구든 성공의 원칙을 이해하고 실행한다면 위대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고 말했다.' 카네기가 힐에게 말했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이 책은 나폴레온 힐이 카네기에게서 들은 성공에 대한 내용을 들은 것을 기록해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가에 대해 서술한 책입니다. 힐은 법칙을 제시하며 이 법칙대로만 실행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사례들과 함께 성공 법칙에 대한 설명이 진행됩니다. 4장까지의 내용에서는 열망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내며, 열망이 무엇인지 어떻게 표출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사례를 접목시켜 말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알게 된 점

사실 책을 통하지 않더라도 열정을 가져야 한다. 열망을 가져야 한다 등의 말은 많이 들어봤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열정과 열망이란 단어 자체가 추상적인 단어이다보니 정확히 어떤 것이 열정인지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본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보고 사례를 접하게 되면서 열망이란 추상적인 단어가 각 사람들의 사례에서 구체적으로 적용되는 내용을 보면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생각하고 고민해 본 내용

추상적인 단어를 어떻게 하면 구체화시킬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정말 구체화를 시켰는지 상황에는 맞는지 돌이켜보며 반성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책의 사례들을 보면서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됐고,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망으로만 성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도 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열망 이외에 무엇이 더 필요할까, 진행 방식은 무엇이 있을까 등에 대해 생각해본 것이죠.

 

책을 읽은 후 적용하고 싶은 점

세워놨던 로드맵을 점검해보고, 방향이 틀리지는 않았는지, 올바르다면 보완할 점은 무엇인지를 생각하여 방향키를 재설정하는 것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맞는지도 생각하고, 맞다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필요한 준비물들도 잘 챙겨서 나아갈 준비를 할 것입니다.

 

기억에 남는 내용

'사실 불운을 만든 사람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다' 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유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다보면 한 없이 안 좋을 때가 있죠.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 수 있습니다. 사람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생각에 지배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하고는 하죠. 그래서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즐겁게 생활을 해야겠다는 것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한줄평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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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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